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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in spring 토우즈키 스즈야/나나미 카나타/토모에 요우 공략 Starry☆sky in spring 공략 캐릭터 : 토우즈키 스즈야 / 나나미 카나타 / 토모에 요우 토우즈키 스즈야 공략 錫也に話しかける (스즈야에게 말을 건다) 錫也に話しかける (스즈야에게 말을 건다) おなかがすいたから食堂へ行く (배가 고프니까 식당에 간다) 仲裁する (중재한다) 寮前 (기숙사 앞) 寮前へ (기숙사 앞으로) 獅子座のお話がしたい (사자자리 이야기가 하고 싶다) 月かなぁ (달일까나) 錫也かな？ (스즈야 일까?) １人で行く (혼자 간다) 星座早見盤 (별자리지도) 教室に行く (교실에 간다) 錫也に『あ～ん』をする (스즈야에게 "앙~"을 한다) 何をしようかまとまらない (무엇을 할지 정리가 되지 않는다) 錫也を呼びに行く (스즈야를 부르러 간다) 錫也と話してみよう (스즈야와 이야기해보자) >> 분..
Starry☆sky in spring (스타스카 봄편) 황도 12궁의 각 별자리마다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12명의 남성 캐릭터를 공략할수 있으며 봄/ 여름/ 가을 / 겨울 분기별로 발매 되었다는군요.. 즉 봄 3명, 여름 3명, 가을 3명, 겨울 3명 씩 총 12명입니다. 봄: 소꼽친구편 여름: 동아리 궁도부편 가을: 선생님편 겨울: 학생회편 그중에서도 플레이를 시작한것은 봄편. 내용은 주인공의 소꿉친구 공략입니다. 아래 스샷은 주인공인 야히사 츠키코. 제대로 된 설명도 없습니다..넵[...] 심지어 얼굴도 가려져서 나와요. 본래 공략 주인공이란게 그렇죠..후후 게임 UI도 제법 맘에 드는데다가 일단 그림이 먹어줌..:D 공략 내용은 차차 할 생각입니다. 지금 광 플레이중....따로 공략본을 만드는중이에요 플레이는 하지 않았지만 공략본따위 여기저기 볼수 있는..
직무적성검사 내일이 직무적성검사시험 보러 가는 날입니다.. 당치도 않게 게임회사에서는 대기업이라고 부를만한곳에 서류합격이 되버려서...어이쿠..[..] 2008년도에서 서류합격은 됬었지만 실기에서 떨어졌었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번에도 꾸역꾸역 넣었더니 여하튼 합격이 되었네요..:D 근데 2008년도에는 보지 않은 직무적성검사를 본다기에 레알 심각합니다요... 대체 문제가 뭔가하고 교보문고 가서 보고 왔더니..... 어렵다...레알 어려워..수능시험보다 어려운거 같으다...라는 기분...초 우울한체 왔스빈다. 그러다가 워크넷에서 해주는 무료 검사를 해보았더니 이렇게 나왔네요. 워크넷은 그나마 문제가 쉬운편인데 내가 풀질 못해...............ㅠㅠㅠㅠ 언어 영역문제는 그럭저럭 인데...망할 수리..
눈물을 부르는 눈물퀘 진짜 이것은..ㅠㅠ 피눈물을 부르는 눈물퀘군요... 아- 아이온 이야기 입니다. 네- 회사에서 쫒겨나서 실컷 백수짓을 맛보고 있는 접니다. 쉬면서 바로 접한것이 역시나 7개월이나 버려둔 아이온... 어떻게 여차저차 해서 4차 눈물퀘까지 진입... 그리고 불행과 고통과 눈물의 시간..........ㅠㅠ 이주째입니다. 밤새고 있는것은.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2시간 자고 일어나서 확인하고 있습죠. 이 빌어먹을 퀘가 홀수시간 56분에 행운의 눈물이라고 퀘템이 랜덤으로 뜨는데... 네- 랜덤.. 2시간마다 한번씩 확인하고 하지만 뜨질 않는군요. 이걸 무려 20개나 먹어야 하는데..ㅠㅠ 저보다 늣게 시작한 눈물팀들은 벌써~~ 다 먹고 5차 무기퀘까지 다해서 인던 가고 있네요.. 나만 왜이래..ㅠㅠ 새벽에 두시간씩 ..
좋지않은 근황사항 뭐... 3월부터 불안불안하더니 5월에 급격히 터지면서 기어코 6월에 내쫒는군요.. ㅋㅋㅋㅋㅋ 일있으면 뽑고 없으면 쫒아내는 형식의 이 말아먹을 작태란.. 아름답네요 네~ 아름다워요~ 고용보험상 6개월이 안되서 실여급여도 못타고.. 뭔가의 제안을 해달라길래, 돈안드는 신규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도 내보았고 외주는 싫으니 월급을 깍아라 라는말도 해보았고 인수인계니 기타등등 해서 한달만 채우면 안되겠냐 했더니 것도 안된다. 라며 결국 뭔가 들어줄듯 하면서 한가지의 출구를 향해 뛰어라- 라고 하며 경력를 1년짜리 때주겠다 권고사직처리해주겠다등등.. 뭔가 생색내는데......나참... 그럼 고용보험은 6개월 밖에 안든 (수습 3개월이라 치자) 9개월짜리가 뭔수로 뻥튀기가 되서 1년경력이 된대? ... 수습을 6개월..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폰 가지고 놀고 있는다고 포스팅이 뜸했네요 드디어 탈옥했습니다.-_-ㅋ 그렇다고 신세계까지는 아니네요.. 뭐랄까 기본적으로는 그냥..당연히 받아야 할걸 이제서야 받는 기분? -_-ㅋ 일단 뭐 아이폰 사용 안정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전 정말 양키센스는 아닌지라..ㅠㅠ 아 우리나라의 오덕오덕한 겜이 너무 그리워..ㅠㅠ 디맥하고 십따...ㅇ
내가 신기가 있대-_-; 처음 듣는말...[.....] 아 그러십니까............. 퇴근하고 종로에서 광화문으로 가는길에 누군가가 말을 걸어와서 언제나 처럼 잡상인취급을 하고 비켜 가려고 했는데...[.......] 그게 참.......나름 잘맞추대?-_-;; 계속 음료수 한잔 사고 10분정도 내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으면 좋은것 아니냐며 사람을 귀찮게 굴길래- 들어줬다. 콜라 한잔 사주고 사주팔자 보면 싸게 먹힌다는식으로 좋게 생각해서 말이다. 뭐- 무엇보다 좀 섬뜩하게 맞는게 있어서.. 누구나 들었을때 공감가는 이야기가 아닌, 정말 우리집안내부의 일을 알지 못하면 모르는 그런일? 잠자코 들어주자니 조상께서 날 참 공들여서 태어나게 했댄다 그래서 천복을 타고 났다라고 한다. 사실 운이 대따 좋은 사람이란다-_-.......
아이폰 사용후기 아이폰...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로" 다 다른사람들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내경우에는 그렇다. 애초에 수많은 단점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능가할만큼의 가치가 있다하여 감수하고 샀으나 내 입장에서는 그것을 능가할만큼의 가치가 없다. 아마 아이폰 유저중에서 혼자 불만인자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단점을 나열해보자. 기본기능이 취약하다 AS의 문제 베터리의소모 대부분의 어플들의 언어가 영어 그중에서 나의 가장 큰 불만은 기본기능이 취약한점 자 그럼 기본기능 어떤게 취약한지 밝혀보자 전화번호부관리 기능 그룹별 기능이 없다. (단체문자보내기,그룹별 벨소리지정, 그룹별 관리 모두 X) 카메라와 동영상만 찍힌다.(카메라줌, 밝기조절 기타 세부적인것들, 동영상 편집기능따위 X) 달력 기능(세부적인 기타 인터페이스의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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