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탈락 로그 모음

물론 몇몇개 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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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매지컬테일]
-비류

이것저것 브러쉬 실험으로 어떻게 하면 빨리 그리면서 채색할까 고민하며 채색했던거죠.

길찾기 로그였던거 같아요. 여자애이름은 생각 안납니다. 리퀘로 드렸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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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속성마족동맹]
-미노

단숨에 2009년에서 2010년으로 뛰어넘어..[사실 테일런은 건질만한게 없더라구요]
하이로그로 그렸던 미노양.
여기서 밝히는거지만 2010년 비툴로그는 사실 회사용으로도 몇몇개가 나갔습니다ㅋㅋ;;
그래서 퀄 좀 있게 작업하려고 했구요.

내 평생 처음 쓴 무테 떡밥 로그.. 옆에 분홍옷 입고 있는 아이는 이름이 생각 안납니다.
탈락한 커뮤의 다른분 아이와 그분 이름은 기억 못함..

심심해서 그린 의불로그. 회사용으로는 쓰이지 않았습니다.

초호화 퀄리티로 그려보겠어!! 특히 배경까지 넣어서 일러스트집에 사용할만큼 그릴테야!!
라고 외치며 회사에서 마침 달리던 미노양으로 만들었던 뭐 그런 로그.
회사용으로도 나갔으며 커뮤에서도 올렸던....

회사에서 커플그림을 강조하길래. 마침 받은 빼빼로 같이 먹기 리퀘를 같이 써먹자!!
하고 뿅하고 만들었던 로그..
아하하- 물론 저 뿔들은 다 없애고 옷 좀 바꾸고 회사용으로 제작해서 나갔습니다.

역시 회사용으로 나간 커뮤로그입니다. 커뮤로그에서는 여기까지 그려졌고.
회사용으로는 맞은편에 상대 남자가 이습니다 ㅋㅋ 그래서 빨대가 두개에요.
커뮤가 합격해서 커플이었으면 그분 캐릭이 좀 변형되서 나갔을지도..
회사/커뮤용을 두개 다 제작할 시간은 안되니까 잔머리 좀 굴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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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매지컬테일]
-이스

작년에 탈락했던 충격으로 심기일전하여 다시 신청서 넣고 돌린 이스양입니다.
심기일전하여 전력을 다해 퀄도 최대한 고퀄로 뿜었지만 결국 탈락했죠.
그리고 이것을 기점으로 매지컬테일에 대한 모든 미련을 다 버렸습니다.

물론 회사용으로도 몇몇개가 나갔습니다.

다시 밝히지만 두개 다 제작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므로 잔머리를 굴린..
....아무런 캐릭도 없이 회사작업하기엔 따분하거든요.
그러기엔 커뮤가 최고랄까요..여러 상황시츄같은걸 던져주니까 여러모로 그릴 의욕이.

하이로그로군요. 회사용으로는 이벤트 페이지로 나갔습니다.

떡밥입니다. 뺄까 고민하다가 그냥 넣었어요.
일러스트류만 줄창있으면 재미없을꺼 같아서..ㅋㅋ
회사용으로는 나가지 않았습니다(당연하지만..^^;;)

상황시츄였습니다. 이스를 괴롭히다가 결국 맞는 내용이었는데..
역시나 저분 캐릭터이름도 오너이름도 기억 안나네요..

팀장님은 이거 제작하는걸 뒤에서 빤히 지켜보다가 요번 신규컨텐츠로
카툰을 제시하셨고..다음주 부터 카툰 제작에 들어갈듯 합니다..흑흑 ㅠㅠ
회사에서 열심히 논 댓가인가요?

넣을까 말까 고민했다가..역시 벗은건 좋으니까..<-
하고 넣었습니다. 매지컬테일에서 이틀간 유행했던 상대방과 옷 바꿔입기였고
회사용으로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푸딩의 요정 이스양을 그려줘! 라는 리퀘였는데..요정은 커녕 거대푸딩에서 노는 내용으로
나온 일러스트네요...
회사용으로는 이스와 푸딩만 나갔습니다.
역시나 상대방 오너도 캐릭터 이름도 기억 안납니다.

배경까지 제대로! 맨날 하늘만 채색하는게 아닌!! 그려보겠어!! 라고 투지를 불태우며 그렸던 그림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뭐..네 회사용으로도 나갔구요.(마법진은 안나갔어요 ㅋㅋㅋ)
로그로도 올린 그림이죠.

컨셉은 게임 일러스트//게임 월페이퍼였는데..하다보니 좀 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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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환상기담]
-화린

진번군입니다. 오너명은 기억안나구요..
제가 뭐 그렇죠..ㅋㅋ;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린건데 그건 안면창
(가려진 눈안에 요괴같은게 들어 있다죠)의 말투 성격이 재미있어서..

물론 제캐릭은 아닙니다
그런데 넣은 이유는...퀄도 좋은것두 아니고 뭐도 아닌데 그냥 그 설정이 재미있어서요.

역시 제캐릭은 아닙니다.
테러용으로 그렸던거 같은데 오너명는 생각안나네요.
탈락한 커뮤에 대한 모든건 거의 잊는 편이라..
매지컬테일 탈락의 상심이 커서 그런지 대부분 다 잊는 편입니다.

의불로 그렸던 로그이며,,인삑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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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기담부터는 퀄도 떨어졌고, 말그대로 대충 그릴려고 노력했습니다-_-..
회사용으로는 한개도 나가지 않았구요(아마도 그래서 인듯)
동양풍이다 보니 회사용으로 쓸수가 없어서 퀄은 심하게 떨어지네요.
그래서 였나 여하튼 탈락했습니다.

이시점부터는 솔직히 비커는 어차피 넣어도 떨어진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대충 하게 되더라구요. 전력따위 내지 않았습니다.
이 커뮤엔 미안하지만...

솔직히 좀 지친것두 있구요.
어느정도 합격하는것도 있어야..아! 이정도면 이쯤이면 이정도 매너면 붙는구나!
라는 자신감도 생기고 그럴텐데

줄창 떨어지니 자신감도 없고 해봐야 떨어지고...
그런데 커뮤는 하고 싶고..그런 마음가짐으로 하게 되더라구요..